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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홈카페 정착한 끝판왕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 Jura ENA8 + 밀크 프로더 5년 이상 사용기 !

안녕하세요, 도미예요 😊😊오늘은 제가 신혼집 세팅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한 아이템, 바로 유라 커피머신 리뷰를 들고 왔어요.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집에서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요.홈카페의 시작엄마가 커피를 정말 좋아하셔서, 본가에는 오래 전부터 유라 커피머신이 있었어요. 유라 J5 모델(구매한지 20년도 넘은것 같네요)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그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와 갓 추출된 에스프레소 향이 아침 풍경의 일부였거든요. 그 퀄리티를 계속 경험해온 거라 다른 커피머신은 선뜻 눈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결혼 후 신혼집을 꾸리면서 커피머신은 망설임 없이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어요. 다만 저랑 같이사는 비나님이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본가의 J5처럼 두 잔 동시 추출이 ..

일상의 물건 2026.05.28

[리빙] 포빠페드레띠 걸리버 & 옥토퍼스 빨래건조대 실제 사용기

안녕하세요, 도미입니다 :)쓸 때마다 헷갈리는데요, 한글로는 포빠페드레띠가 맞는 건지 포파페드레띠인지 포빠뻬드레띠인지 매번 고민하게 되는 브랜드예요. 이탈리아어로 Foppapedretti.빨래건조대가 인테리어를 해친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런 실생활 용품이 인테리어에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신혼 때부터 건조대 하나 고르는 데 꽤 오래 고민했고, 그 선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먼저, 포빠페드레띠 브랜드에 대해포빠페드레띠(Foppapedretti). 이탈리아에서는 페라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에 이어 브랜드 인지도 3위를 기록할 만큼 유명한 브랜드예요. 우리나라엔 주로 백화점에 편집샵 형태로 들여와서 판매중이예요.시작은 1945년, 이탈리아 베르가모 근처 작은 마을에서였다고 합니..

일상의 물건 2026.05.26

[조명] Anglepoise 앵글포이즈 Original 1227 & Type 75 내돈내산 5년 이상 사용기

안녕하세요, 도미입니다 😊​저는 천장 가운데에 있는 기본 백색 조명을 거의! (99%?) 켜지 않고 사는데요 ㅎㅎ인테리어를 이쁘게 해놓은 후 그 백색 조명을 켜는순간 그 이쁜 인테리어를 망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백색 조명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스탠드와 다운라이트만으로 거실을 밝히는데, 그래서 원래 결혼전 본가에서 쓰던 앵글포이즈 타입75를 가지고 왔어요 ㅎㅎ앵글포이즈 스탠드조명은 켜놓는 것만으로 공간이 완성되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먼저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게요혹시 픽사 로고 아시나요? ​영화가 시작되기 전 조명 하나가 통통 튀어나와서 "PIXAR"의 'I' 위에 올라타는 그 캐릭터의 이름은 Luxo Jr.라고 합니다.​ 1986년 픽사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이고, 이..

빛과 공간 2026.05.20

[조명]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플로어, Artemide Tolomeo Floor Lamp 5년이상 사용기 !

안녕하세요, 도미입니다 😊 5년전 결혼을 준비 하면서 거실 한 켠을 어떻게 꾸밀지 한참 고민했어요.커피장 옆에 플로어 스탠드 하나를 두고 싶었는데, 조명이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걸 알기에 쉽게 고르지 못했거든요.커피장에 홈카페를 먼저 꾸며 놓은 후에 거기에 어울릴 조명을 엄청 고심한 끝에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플로어를 직접 들여놓게 됐어요. 제가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플로어 램프 사용기 입니다 ㅎㅎ 먼저 아르떼미데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르떼미데(Artemide)는 196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예요.브랜드 철학은 "The Human Light" — 조명은 단순한 광원이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소라는..

빛과 공간 2026.05.18

[조명] 팻보이 볼레케, Fatboy Bolleke Hanging Lamp 사용기

안녕하세요, 도미입니다 😊 저는 집 안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조명이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그래서 자연스럽게 조명 브랜드들을 눈여겨보게 됐는데, 그중에서도 팻보이는 힙하면서도 아날로그 감성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브랜드였어요.그러다 얼마 전 편집샵에서 볼레케 실물을 처음 마주쳤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캠핑을 좋아하는 저에게 실내외 구분 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들어서, 그날 바로 데려왔어요.제가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예요 😊😊 제품 공식이미지 우선 확인해볼까요?ㅎㅎ 제품소개 전에 팻보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게요 ㅎㅎ Fatboy 팻보이(Fatboy)는 2002년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빛과 공간 2026.05.18